자아다각화1 사랑의 갑을관계,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약자일까? 최소 관심의 법칙(Principle of Least Interest), 헤어짐을 덜 두려워 하는 사람이 권력을 갖는 냉정한 이유 현실에 수많은 갑을관계에 지친 우리에게 사랑마저도 갑을관계가 존재한다고 하면 너무나 슬프지 않나요? 심리학에서도 이 민감한 주제를 다룬 이론이 하나 있는데요. 사회심리학자 윌러(Waller)가 제안한 '최소 관심의 법칙'은 관계에서 권력이 어떻게 배분되는지를 설명하는 가장 냉정한 이론 중 하나입니다. 이 법칙에 따르면, 관계를 유지하는 데 관심이 적은 사람(즉, 이별에 대해 더 담담하거나 대안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)이 관계 내에서 더 큰 권력을 가집니다. 반대로 상대를 더 간절히 원하고 헤어짐을 더 두려워하는 사람은 상대의 요구에 맞추거나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'저권력자'의 .. 2026. 3. 3. 이전 1 다음